"아니, 영어를 5년 넘게 배워 왔는데, 원어민을 만나니 거의 못 알아 듣겠더라고요. 나참 황당해서 . . ."
영어를 배우며 만나게 된 친한 지인분으로부터 수 년 전에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본 포스트에서는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중, 상급 학습자와 외국에서 생활하는 학습자들에게 도움될 만한 리스닝 학습의 기본과 팁을 이야기합니다.
한국에서 영어회화를 효과적으로 배우는 방법 9편은 아마 많은 분들이 생소하게 느낄 개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개념으로 꼭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본 포스트를 통해 자신의 영어학습을 보다 생산적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모국어를 배울 때 뉴스는 가장 나중에 접하게 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어린 나이에 뉴스를 보는 것은 지루하기도 하고, 어려운 단어가 많아 이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어회화 학습 시에는 우리가 일상생활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도 외국 뉴스를 통해 학습을 하곤 합니다.
이전 글 '영어가 안 들리는 이유 (리스닝이 안 되는 이유)'에서 영어가 들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학습자료별 리스닝이 어려운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효과적인 영어학습 방법들 중 꼭 시도해봐야 하는 것이 쉐도잉(Shadowing)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쉐도잉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학습 패턴에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어학습 과정은 장기간의 노력이기에 도중 방향을 잃거나 열정, 동기가 떨어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항상 excited, passionate 한 상태로 학습을 진행하면 좋지만, 영어학습도 우리 신체 바이오리듬처럼 올라가는 때와 내려가는 때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학습자가 학습 도중 방향을 잃거나 자신의 학습 방향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때 도움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국 사람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세부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여러분이 앞으로 가야 할 길, 도달하고 싶은 종착지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한국 사람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의 의미와 그렇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스피킹(말하기)이 되는데 리스닝(듣기)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 학습자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리스닝 실력 향상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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