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아시나요?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대니얼이 어릴적 모래놀이를 하며 불렀던 노래입니다. 새 집을 얻기 위해 헌 집을 내주어야 한다는 것, 이것은 우리가 인식하든 못하든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 헌 집, 새 집 개념이 영어학습에 어떻게 적용될까요?
정말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영어를 잘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또, 휴학을 하고 1년간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죠.
그렇다면, 얼마나 투자해야 얼마나 영어회화를 잘하게 될까요?
본 포스트는 "한국에서 영어회화를 효과적으로 배우는 방법" 시리즈 2편으로 학습자가 알아야 할 시간 투자와 노력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프로 운동 선수가 하루 2시간씩만 운동해도 다른 선수들과 대등한 실력을 갖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주 맛있는 한끼 식사가 1주일 영양분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떨까요? 학교 수업이 15분씩 8번만 한다면 그것은 또 얼마나 좋을까요?
Productivity, Efficiency, Effectiveness 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논해야 하는 것은 적정양의 work 입니다. 한국에서 영어회화를 효과적으로 배우는 방법 8편은 "영어학습은 소소익선이 아닌 다다익선!" 입니다.
스피킹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이야기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고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 포스트를 통해 그 어려움을 이해하고 어떤 방향으로 학습을 조정할지 재점검 하시기 바랍니다.
초급학습자는 얼마나 학습해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그 해답은 명확히 제시되기 어렵습니다. 개인마다 목표가 다르고 투자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학습시간에 대해 여러 오해를 갖는데 본 포스트를 통해 올바른 시각을 갖기 바랍니다.
Who doesn't want to make more money? Who doesn't want to use their language skills to make more money if they can? In this new article, let's talk about how to improve your English as much as you would need to make more money.
영어학습 과정은 장기간의 노력이기에 도중 방향을 잃거나 열정, 동기가 떨어지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항상 excited, passionate 한 상태로 학습을 진행하면 좋지만, 영어학습도 우리 신체 바이오리듬처럼 올라가는 때와 내려가는 때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학습자가 학습 도중 방향을 잃거나 자신의 학습 방향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때 도움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영어학습은 여러분의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로 플레이하는 게임과 같습니다. 시간이 무한하다면 영어를 잘하는 길은 어느 누구에게나 가능하지만 (원어민들처럼) 한국어를 20년 이상 써 온 성인에게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시간과 에너지를 잘 활용해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 게임에서 승리하는 길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여러분이 영어학습자라면 꼭 물어봐야 할 5가지 질문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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